벤츠 지바겐 전동 사이드 스텝 3종 숏, 미들, 롱 선택 가능 W463/W463A G350, G500, G63, G65, G500 4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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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아래 상품 설명을 꼭 읽어 보시고 문의 부탁드립니다.)

벤츠 지바겐용으로 출시한 전동 사이드 스텝은 숏, 미들, 롱 3가지 버전 중 선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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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겐 전 차종 신, 구형 상관없이 장착할 수 있고 특히 지바겐 G500 4X4의 경우 지바겐 전용 제품으로 장착하시길 바랍니다.

유니버설 제품을 장착해 주는 업체 스텝을 장착하면 높이가 전혀 맞지 않아 승하차 시 상당히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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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00 4X4는 숏 스텝을 추천드리지만, 미들, 롱 버전도 선택하실 수 있고, 3종류 모두 G350, G500, G63, G65 전 차종에 장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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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숏 스텝은 브라부스 타입으로 W463 차종에 가장 많이 장착했고,브라부스 ,만소리 머플러 튜닝한 차량에 추천드리는 상품이며, 숏 스텝은 유일하게 드롭 방식을 적용해 계단을 올라가듯 편하게 승하차할 수 있는 스텝으로 여성분들이 가장 편하게 승하차할 수 있고, 하이힐, 치마를 많이 입는 여성 고객이 조수석에 탄다면 숏 스텝을 추천합니다. 장착 부위는 순정 사이드 스텝 브래킷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가장 안정적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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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들 스텝은 W463A 신형 모델이 출시하면서 새롭게 판매한 스텝으로 중국에서 처음 스텝을 제작했을 때 편리하게 순정 스텝 하단에 부착할 수 있게 만들어 사이즈가 숏 버전 보다 약 20cm 정도 길어졌습니다. 아쉬운 건 길이가 늘어났음에도 뒷좌석을 커버할 수 없다는 게.. 순정 사이드 스텝 하단 부분 차체에 부착하기 때문에 약간 흔들린다는 느낌이 날 수 있으나,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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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롱 스텝은 W463 2013년부터 출시했지만, 지바겐 특성상 아시아 버전은 운전석 머플러 팁이 나와 있어 판매가 아주 적게 된 스텝으로 롱 버전을 원하는 고객들이 운전석은 미들 조수석은 롱 버전으로 장착했기 때문에 선호도가 적은 제품입니다. 특히 튜닝 머플러가 장착된 차량은 장착이 불가능하고 장착을 원하실 경우 머플러 팁을 잘라내고 작업을 해야 해 선호도가 아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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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샵은 지바겐 전문 튜닝 업체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장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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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주문 후 약 10~20일 정도 소요되며, 현지에 재고가 없을 시 조금 더 소요될 수 있으며, 주문 후 취소 시 계약금 전액을 손해 봅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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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숏 스텝 180만원

미들 스텝 165만원

롱 스텝 230만원

롱+미들 19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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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임 별도

숏 /미들 40만원

미들/롱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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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시간

약 4~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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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현금 결제 가능하며, 현금 영수증/세금 계산서 발행 가능합니다.

환율 및 항공 운송료 상승으로 가격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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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전동 사이드 스텝은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업체들이 90% 이상 생산하고 있으며, 전 세계 유명한 튜닝 브랜드 및 순정 제조사 제품도 중국에서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제조사에서 예고 없이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고, 벤츠 로고는 저작권 문제로 통관 상 문제의 소지가 있어 로고가 없는 제품으로 배송 될 수 있습니다. 로고 부분은 스텝을 달았을 때 잘 보이는 부분이 아니니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