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플러 끝판왕 아크라포빅에서 지바겐 티탄 머플러를 출시했습니다.
아크라포빅은 세계적인 머플러 생산업체로 체계적인 제작과 퍼포먼스 장착 매뉴얼까지 완벽해 전 세계 수많은 고객들이 감탄을 자아내는 브랜드입니다. BMW, AUDI, PORSCHE 브랜드에 순정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사운드와 퀄리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브랜드입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SUV 지바겐용을 뒤늦게 제작한 것이 의아하지만, 지금이라도 이 시장에 들어온 것을 반갑게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지바겐 머플러는 시장은 브라부스 만소리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후발 주자인 아크라포빅의 출시로 인해 3파전이 예상됩니다.
사운드가 아닌 퀄리티에서 본다면, 아크라포빅이 1위 브라부스 2위 만소리 3위 이렇게 되겠습니다. 금액으로는 아크라포빅 1위 브라부스 2위 만소리 3위로 볼 수 있고 아크라포빅은 풀 티탄 머플러로 가장 고가의 라인입니다.
현재 책정돼 소비자 가격은 에볼루션 1100만원 다운 파이프 촉매 = 550만원 무촉매 타입=230만원입니다. 믿고 구매하는 아크라포빅 지바겐 머플러는 아이카샵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장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