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겐용 만소리 드라이 카본 테일램프 커버 man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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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겐용 만소리 드라이 카본 테일램프 커버 mansory

세계의 슈퍼카들이 사용하는 카본으로 제작된 만소리 드라이 카본 테일램프 커버를 장착했습니다. 항공기의 가장 중요한 재료 중 하나인 카본은 carbon!!

 탄소섬유(Carbon Fiber)

탄소섬유는 1880년에 에디슨이 대나무 섬유를 탄화하여 전구의 필라멘트에 사용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해, 1959년에 미국의 유니언 카바이드(Union Carbide) 사가 레이온(Rayon)으로부터 초기 탄소섬유를 개발했고, 1964년에는 일본과 영국에서 연속상(continuous phase) 탄소섬유 개발에 성공하였다.

 

탄소섬유가 자동차에 적용되기 시작한 것은 1971년에 일본의 도레이(Toray)사가 폴리 아크릴 섬유(Polyacrylonitrile, PAN)로부터 고강도, 고탄성 구조용 재료에 적합한 탄소섬유 양산에 성공하면서부터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주로 항공기나 스포츠카, 스포츠 레저용품 등 소량의 고부가가치 제품에만 적용되고 있다. 왜냐하면 탄소섬유가 ‘초고강도 슈퍼 소재’로서의 많은 장점을 갖고 있지만, 대량생산의 한계가 있고 가격 역시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2013년 BMW는 탄소섬유가 적용된 전기자동차인 BMW i3를 공개했다. BMW i3는 차체가 100% 탄소섬유로 구성된 최초의 양산용 전기자동차 모델로 기존 드라이 카본(Dry carbon, 탄소섬유 및 수지 적측-고온고압 가마에서 굽기-가공) 공정과는 달리 웨트 카본(Wet Carbon)이라고 불리는 공법을 사용했다. 액상 수지를 고온 금형에 채우면 자동차의 보디섹션에 순식간에 적용되기 때문에 양산이 가능했다고 한다.

 

웨트 카본 공정에 의한 BMW i3의 보디섹션은 강철보다 무게가 약 50% 가벼워 전기자동차에 추가로 필요한 배터리팩의 중량을 상쇄시키고도 남는다. BMW i3의 중량은 배터리팩을 포함하고도 1,195kg으로, 기존 내연기관 승용차의 평균 중량 약 1,500kg에 비해 훨씬 가볍다. [네이버 지식백과] BMW [Bavarian Motor Works, Bayerische Motoren Werke] (세계 브랜드 백과, 인터브랜드)

 

이러한 카본을 사용하여, 차량의 겉모습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으며, 고급스러움을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독일 만소리는 세계 튜닝시장에 있어 카본 파츠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드라이 카본으로 제작된 Mansory Carbonado를 출시하면서 세계의 튜닝 업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차체 전체를 카본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은 완성차 업체도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차량 가격이 두 배 이상 올라가기에 판매를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만소리는 10대 한정 판매 중 8대를 판매해 또다시 튜닝 업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1200마력 가격 12억이란 숫자만으로도 세계 최고의 튜너로 인정받을만합니다.

 

드라이 카본의 장점은 피팅에 있어 완벽하게 세팅이 가능한 점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만소리 수입원이 아이카샵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지바겐 파츠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 좌우 한 세트 120만원

지바겐용 만소리 드라이 카본 테일램프 커버 man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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